2013년 4월 30일 화요일

클래식 상식


협주곡(concerto) : 경쟁하다, 협력하다가 원 뜻
교향곡 : 관현악의 다악장 형식곡
오케스트라 : 관현악단 / 현악기군, 목관악기군, 금관악기군, 타악기군
카덴차(cadenzza) : 본래 음악이 끝난다는 뜻. 독주자가 혼자 기량을 뽐낸다는 뜻으로
론도형식 : 처음주제로 자꾸 되돌아가는 음악 ab ac ad

<오케스트라 악기>

현악기
- 바이올린, 비올라, 첼로, 더블베이스, 하프

목관악기
- 플룻, 오보에, 클라리넷, 바순

금관악기
- 호른, 트럼펫, 트롬본, 튜바

타악기
- 팀파니, 큰 북, 작은 북, 실로폰 등

<푸가와 소나타 그리고 칸타타>

푸가
- 모방대위법적인 악곡 형식의 하나

소나타
- 1600년 전후에 성립한 기악곡, 그 형식.  처음에는 칸타타에 상대되는 말로 쓰임
  기악을 위한 독주곡 또는 실내악으로 매우 규모가 큰 몇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지며
  일반적으로 진지한 내용과 절대 음악적인 구성을 가진다

칸타타
- 성악곡의 하나로, 악기 반주가 동반되는 악곡의 형식
  몇 개의 악장으로된 바로크 시대의 중요한 성악곡. 하나의 연속적인 서술을 가사로 갖음
  전곡의 독창으로 된 것도 있고, 합창으로 된 것도 있다.


<바로크 음악>
- 17,18세기 유럽음악 1600~1750 정도
  초기 1580 ~ 1630 / 중기 1630 ~ 1680 / 후기 1680 ~ 1750
  '통주저음의 시대' 라고도 함.
  절대주의에서 계몽주의로의 이행으로 중상주의, 합리주의적 계몽주의적 시기
  바로크시대에와서 처음으로 성악과 기악이 자리를 같이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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